그랜드 힐튼 서울, 뷔페 레스토랑 & 야외 테라스에서 ‘스텔라 아르투아 비어 페스티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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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힐튼 서울, 뷔페 레스토랑 & 야외 테라스에서 ‘스텔라 아르투아 비어 페스티벌’ 열어
  • 김정미 기자
  • 승인 2016.05.1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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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아르투아 생맥주, 무제한 공급

[코리아포스트 김정미 기자] 그랜드 힐튼 서울이 뷔페 레스토랑과 야외 테라스에서 ‘스텔라 아르투아 비어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6월10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로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바비큐, 철판 그릴 요리, 다채로운 뷔페 메뉴와 벨기에 전통 프리미엄 필스너 맥주인 스텔라 아르투아 생맥주를 다채로운 공연 및 행운권 추첨 이벤트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초여름 저녁에 펼쳐지는 ‘스텔라 아르투아 비어 페스티벌’에서는 전 세계 90여 개 국가에서 판매되어 세계 프리미엄 4대 맥주로 손꼽히고, 칸 영화제 공식 맥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날은 셰프들이 야외 테라스의 철판 그릴에 즉석으로 구워주는 몽골리안 바비큐, LA 갈비, 양갈비, 탄두리 치킨, 훈제 삼겹살, 왕새우 등을 뷔페 레스토랑 실내에 준비는 한식, 일식, 중식, 양식, 디저트 등 100여가지 뷔페 메뉴도 무제한으로 제공할 예정.

또한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록 밴드 ‘베르세인’과 전자 현악 그룹 ‘미켈’의 신나는 공연도 펼쳐진다. 더불어, 개그우먼 김선정의 능숙한 사회로 진행되는 그랜드 힐튼 서울 디럭스 룸 1박 숙박권, 뷔페 레스토랑 2인 식사권, 와인 등 푸짐한 경품의 행운을 누릴 수 있는 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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