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황인찬 기자] 남양유업(대표 : 이원구)은 ‘한번에 1000억 프로바이오틱’ 리뉴얼 출시했다.
‘한번에 1000억 프로바이오틱’은 1A등급 국산원유 사용에 프로바이오틱 유산균 1000억 마리와 장 운동 활성에 유익한 비피더스균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물에 전지분유를 탄 환원유가 아닌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용기와 디자인을 대폭 변경했다. 남양유업은 올해 이제품 판매목표를 하루 30만봉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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