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 한국회계학원,' 미국공인회계사 단기집중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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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 한국회계학원,' 미국공인회계사 단기집중과정' 개설
  • 윤경숙 선임기자
  • 승인 2015.11.0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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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집중 과정 , 합격률 높여
▲ 카이스(KAIS)한국회계학원의 미국공인회계사 단기집중과정 포스터

[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미국공인회계사(AICPA) 교육과정을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한 카이스(KAIS)한국회계학원(대표 최창호)에서 미국공인회계사(AICPA) 2016년 단기집중과정인 IP(Intensive Program)과정을 개설한다.

현재 10기째를 맞이하는 미국공인회계사(AICPA) 단기집중과정인 IP과정은 기존 2년 과정과는 달리 일일 최대 8시간 주 4회를 운영하면서 학생들에게 타이트한 학습 커리큘럼을 제공하여, 단기간에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과정이다.

단기집중과정인 IP과정에서는 4인의 전문강사들이 복습/ 보강/ 모의고사/ 스터디 등 체계적인 책임 관리를 통해 학생들을 철저히 관리하여 합격률을 높이고 있다. 또한 수업시간 대비 실전문제 풀이 시간을 타사 대비 3배 이상 많은 시간을 제공하여 실전 감각을 높이는 차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최근 미국공인회계사는 한국과 미국간의 FTA협약으로 국내에서 직접적으로 활동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2017년 이후 그 수요가 크게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어디서나 회계 전문가로서 인정받는 자격증으로, 미국공인회계사 자격증 소지자는 전세계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에서 활동 할 수 있어 그 효용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 카이스(KAIS)한국회계학원의 김장엽원장은 “미국공인회계사(AICPA)는 국제화 시대에 꼭필요한 자격증으로 많은 취업 준비생에게 유익한 자격증이다.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을 앞둔 예정자들이라면 미국 각 주 별 응시요건을 잘 체크하여 타이트한 학습방법으로 도전한다면 합격의 길을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라고 하며 “이러한 상황에 맞추어 20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로 제 10기 미국공인회계사(AICPA) 단기집중교육과정인 IP과정을 개설해, 최고의 합격율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카이스(KAIS)한국회계학원에서 모집중인 10기 단기집중과정(IP과정)은 2016년 1월 초에 개강 되며, 회계관련 비전공자들을 위해 최소 2개월전에 등록한 학생들에게는 회계원리, 중급회계 등 프리스쿨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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