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엔터테인먼트 부문을 담당해온  구창근 공동 대표가 사임하면서 CJ ENM 은윤상현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5일 CJ ENM은 윤상현 단독 대표로 대표이사 변경을 공시했다. 

윤 대표는 구 대표 사임에 따라 기존 커머스 부문에 이어 엔터테인먼트 부문 대표까지 겸직할 전망이다. 윤 대표는 2022년 CJ ENM 커머스 부문 신임 대표에 취임한 이후 관련 사업을 총괄해왔다.

이해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