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클로이 오, 헤라 뷰티 광고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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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클로이 오, 헤라 뷰티 광고 찍었다
  • 이해나 기자
  • 승인 2024.03.30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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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클로이 오,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 런웨이 섭렵에 이어 뷰티 광고까지 장악

‘넥스트 코리안 톱모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독보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는 클로이 오가 헤라의 뉴페이스로 발탁됐다.

우아함과 과장되지 않은 클로이 오 만의 고급스러움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새로운 이미지를 선사하고 있다.

클로이 오의 베이비 페이스와 쌍커풀 없는 가로로 긴 눈매, 깊은 눈빛은 도회적인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 흔하지 않으면서 시선을 사로잡는 그의 트렌디한 페이스는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묘한 힘을 가지고 있어 어느 화보든 계속 보게 만드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프라다 2021 S/S 컬렉션에 혜성같이 등장한 그는 단시간에 디올과 프라다 같은 명품 브랜드를 장악했다. 데뷔한 지 1년 만에 보그 커버를 장식하는 등 패션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며 확고한 존재감을 새긴 그는 글로벌 모델 랭킹 사이트 ‘모델스닷컴’이 꼽은 ‘TOP50’에 선정되며 정상급 모델로 국내외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근, 클로이 오는 2024 F/W 세계 4대 패션위크에서 총 27개의 컬렉션 무대에 오르며 위엄을 보여주기도 했다. 에르메스, 루이비통 등 시즌 마다 명품 하이엔드 브랜드 런웨이를 빼놓지 않고 서며 ‘글로벌 톱모델’ 반열에 올랐지만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해 나가고 있다.

톱모델 클로이 오, 제니에 이어 헤라 뷰티 모델 발탁 
톱모델 클로이 오, 제니에 이어 헤라 뷰티 모델 발탁 

 

자신만의 독보적인 개성으로 ‘패션’과 ‘뷰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케이플러스의 클로이 오. 국내외 런웨이, 매거진, 광고 등 어떤 분야에서든 확고한 발자취를 새기며 힘차게 나아가고 있는 그의 한계 없는 도전에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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