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4 정기 임원 인사… 40대부사장 두각 .30대상무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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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2024 정기 임원 인사… 40대부사장 두각 .30대상무 발탁  
  • 손태한 기자
  • 승인 2023.11.2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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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장 51명, 상무 77명, Fellow 1명, Master 14명 등 총 143명 승진
S/W와 차기 신기술분야 우수인력 다수 승진, 미래 핵심성장동력 강화
여성 및 외국인 승진을 통한 다양성과 포용성 강화

삼성전자는 29일 부사장 총 51명, 상무 77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4명등 총 143명을 승진   2024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사진 왼쪽부터 DX부문 VD사업부 Micro LED팀장 손태용 부사장 , DX부문 MX사업부 스마트폰개발2팀장 김성은 부사장 , DX부문 DA사업부 Air Solution개발그룹장 임성택 부사장, DS부문 메모리사업부 Flash설계2팀장 강동구 부사장  (사진 : 삼성전자 제공)
사진 왼쪽부터 DX부문 VD사업부 Micro LED팀장 손태용 부사장 , DX부문 MX사업부 스마트폰개발2팀장 김성은 부사장 , DX부문 DA사업부 Air Solution개발그룹장 임성택 부사장, DS부문 메모리사업부 Flash설계2팀장 강동구 부사장  (사진 : 삼성전자 제공)

  △ 성과 기반의 미래성장동력 준비

이번 인사의 특징은  세대교체  소프트웨어 전문가  여성 및 외국인 인재 발굴 등으로 압축된다.

특히 부사장급 인사에서는 경영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리더들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특히 40대 부사장들이 DS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 임원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강동구 메모리사업부 플래시설계2팀장과 김일룡 시스템LSI 사업부 제품기술팀장은 각각 개발 및 공정 전문가로 제품 경쟁력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진 왼쪽부터) DS부문 S.LSI사업부 제품기술팀장 김일룡 부사장 ,DX부문 CTO Samsung Research AI Methods팀장 이주형 부사장, DX부문 MX사업부 Display그룹장 양병덕 부사장,DS부문 CTO 반도체연구소 차세대공정개발실장 현상진 부사장, DS부문 S.LSI사업부 CP S/W개발팀 김병승 상무 (사진: 삼성전자 제공)
(사진 왼쪽부터) DS부문 S.LSI사업부 제품기술팀장 김일룡 부사장 ,DX부문 CTO Samsung Research AI Methods팀장 이주형 부사장, DX부문 MX사업부 Display그룹장 양병덕 부사장,DS부문 CTO 반도체연구소 차세대공정개발실장 현상진 부사장, DS부문 S.LSI사업부 CP S/W개발팀 김병승 상무 (사진: 삼성전자 제공)

· 또 박세근 메모리사업부 D램 PA1팀 부사장, 황희돈 CTO 반도체연구소 플래시공정개발팀 부사장 등도 공적을 인정받아 40대에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박세근 부사장의 경우 세계 최초 12나노급 D램 양산 및 현존 최대 용량 DDR5 개발을 주도했다. 황희돈 부사장은 공정개발 전문가로 9세대 V낸드 완성도를 높였다.

DX부문에서는 박태상 생산기술연구소 스마트팩토리팀장과 정혜순 MX사업부 프레임워크 새발팀장이 40대 부사장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왼쪽부터 DX부문 생산기술연구소 스마트팩토리팀장 박태상 부사장, DX부문 MX사업부 스마트폰개발1그룹 손왕익 상무, DS부문 메모리사업부 DRAM PA1팀 박세근 부사장, DS부문 CTO 반도체연구소 Flash공정개발팀 황희돈 부사장 , DX부문 MX사업부 Framework개발팀장 정혜순 부사장                       (사진: 삼성전자 제공)
사진 왼쪽부터 DX부문 생산기술연구소 스마트팩토리팀장 박태상 부사장, DX부문 MX사업부 스마트폰개발1그룹 손왕익 상무, DS부문 메모리사업부 DRAM PA1팀 박세근 부사장, DS부문 CTO 반도체연구소 Flash공정개발팀 황희돈 부사장 , DX부문 MX사업부 Framework개발팀장 정혜순 부사장                       (사진: 삼성전자 제공)

이밖에 손태용 DX부문 VD사업부, 김성은 MX사업부 스마트폰개발2팀장, 임성택 DA사업부 에어솔루션개발그룹장, 이주형 CTO 삼성리서치 팀장, 양병덕 MX사업부 디스플레이그룹장, 현상진 CTO 반도체 연구소 차세대 공정개발 실장, 전신애 SAIT 부사장 등이 모두 50대 초반의 부사장 승진자다.

△30대 상무도 등장했다.

39세인 손왕익 디바이스경험(DX) 모바일경험(MX) 부문 스마트폰개발1그룹 상무는 하드웨어 개발 전문가로서, 갤럭시 S시리즈의 선행 개발을 주도했다.

여성 임원으로는 정혜순 MX사업부 부사장, 송문경 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 D2C센터 오퍼레이션 그룹장, 이영아 VD사업부 차세대 UX그룹장, 전신애 부사장 등이 선임됐다.

아울러 찰리 장 CTO 삼성리서치 6G연구 팀장 상무, 발라지 소우리라잔 SSIR연구소장 부사장도 외국인으로서 임원 승진에 성공했다.

 

사진 왼쪽부터 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 D2C센터 Operation그룹장 송문경 상무, DX부문 VD사업부 차세대UX그룹장 이영아 상무, SAIT Synthesis TU Lead 전신애 부사장, DX부문 CTO Samsung Research 6G연구팀장 Charlie Zhang 상무, DS부문 SSIR 연구소장 Balajee Sowrirajan 부사장 (사진: 삼성전자 제공)
사진 왼쪽부터 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 D2C센터 Operation그룹장 송문경 상무, DX부문 VD사업부 차세대UX그룹장 이영아 상무, SAIT Synthesis TU Lead 전신애 부사장, DX부문 CTO Samsung Research 6G연구팀장 Charlie Zhang 상무, DS부문 SSIR 연구소장 Balajee Sowrirajan 부사장 (사진: 삼성전자 제공)

 △중소형·QD-OLED에  젊은 피 발탁 

삼성디스플레이는 총 10명의 부사장과 15명의 상무를 배출했다. 부사장 승진자 규모는 작년보다 2명 많으나 상무는 1명 줄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연령과 관계 없이 성과를 낸 인재들이 승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975년생인 전진 중소형디스플레이 A개발팀 부사장은 옥사이드 기반 기술 및 홀 디스플레이 등 차별화된 신기술의 양산성을 확보하고 신뢰성을 검증해 고객사 신제품에 적기에 공급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30대인 유동곤 생산기술연구소 검사설비개발팀 상무는 AI 기반 검사 소프트웨어를 광학 설비에 접목해 해외 생산 법인 검사 자동화 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삼성디스플레이 최초의 '펠로우'도 등장했다. 펠로우는 삼성전자 및 계열사의 연구·개발(R&D) 직군에 있는 제도로, 부사장급이라고 할 수 있다.

오근찬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 공정개발팀 펠로우는 퀀텀닷(QD)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재료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 광학재료 개선 및 초정밀 잉크젯공정 프린팅 공정 특성을 확보하고 QD-OLED 제품 상용화에 기여했다.

▲부사장 승진

강동훈 강태우 김성은 김평진 김형로

박태상 배일환 백종수 서보철 손태용

심재현 양병덕 여태정 육근성 윤영조

윤주한 이승엽 이주형 이형우 임성택

정진국 정혜순 조성훈 차경환 최동준

최 순 홍경선 황인철

▲상 무 승진

고현목 곽원근 김경택 김범준 김상현

김수연 김재관 김종현 김종현 김한조

나원만 명승일 문준기 박상영 박영민

박은중 박형신 박환홍 배윤수 백혜성

서현석 손왕익 송문경 신병무 안영모

윤기영 윤성현 이광재 이규철 이명재

이선웅 이승환 이영아 이재호 이태호

이현수 임윤모 장경모 전형민 정석희

정세환 정진희 정홍욱 조근수 천홍문

최명진 최민기 최상선 최연호 최원서

최종민 한석근 허정철 Charlie Zhang

▲Master 선임

김세현 양칠렬 이해준 천정남 홍태화

전자(DS), 승진자 명단

▲부사장 승진

강동구 강석채 김동욱 김성한 김일룡

김중정 박상권 박세근 서원주 성덕용

오재균 윤하룡 이승재 이정삼 이종호

이한관 전신애 조학주 편정우 현상진

황완구 황희돈 Balajee Sowrirajan

▲상 무 승진

권기록 권기성 김병승 김석영 김인철

김태영 김형옥 김희열 남덕우 문석진

문태호 박상욱 선종우 우준명 우현수

윤상용 이명준 이병현 정성훈 정춘화

조근휘 최종근 최효석

▲Fellow 선임

Shigenobu Maeda

▲Master 선임

김락환 김태곤 박창민 성유창 심지혜

이찬민 이천안 정재훈 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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