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손잡고 26일 현대백화점 천호점 8층에 디즈니 스토어 4호점을 오픈했다. 매장 규모는 442㎡(약 134평)으로, 전 연령대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등 다양한 완구, 라이프스타일 상품과 수집 용품 약 1,200여 종을 판매한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동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