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기자] H & M Hennes & Mauritz Limited(에이치앤엠 헤네스 앤 모리츠 주식회사, 이하 H&M Korea)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및 NC 백화점 4개점 등 총 5개의 신규 매장을 2015년 하반기 중에 오픈한다.
5개의 신규 매장들은 각각 현대백화점 판교점, NC 백화점 평촌점, 서면점, 강서점, 부산대점이며, 현대백화점 및 NC 백화점 계열에 H&M이 오픈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오는 8월 21일 오픈 예정이며, 매장 면적은 총 1280 제곱미터 규모로 1개층에 여성, 남성 및 아동 컨셉으로 구성된다.
현대판교점 그랜드 오픈 당일인 21일에는 선착순 입장 고객 500명에게 스크래치 기프트카드를 증정하며 21일부터 23일까지 매일 선착순 5만원 이상 구매고객 100명에게는 오픈 기념 쇼퍼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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