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기자] 신세계사이먼(대표: 강명구)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이 광복절 휴일을 맞아 프랑스 키즈 브랜드 봉쁘앙(Bonpoint)이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프랑스 키즈 브랜드 ‘봉쁘앙’이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 전 시즌 상품들을 최대 80% 할인한다. 할리우드 배우들의 자녀들이 착용에 입소문을 탄 ‘봉쁘앙’은 국내 아울렛 중 유일하게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만 입점해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14년 봄ㆍ여름 상품을 60% 할인하며, ‘13년 상품은 7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그리고 ‘08~’12년 겨울원피스, 가디건 등은 80% 할인된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바지류는 ‘08~’13년 상품을 5만원~6만5천원 균일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니트 가디건은 기존보다 할인율을 높여 80%로 판매해, 정상가 25만원대 제품을 단돈 5만원대로 마련할 수 있다.
베이비 가디건도 정상가 12만원~19만원대 제품을 2만원~3만원대로 제공해, 얇은 지갑으로도 부담 없이 쇼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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