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스타 포도' 200송이 판매.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식품관에서 국내산 신품종인 '슈팅스타 포도'를 200송이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선보이는 슈팅스타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신품종 포도로 껍질째 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솜사탕과 같은 특유의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평균 당도는 18~19Brix 내외로, 샤인머스켓의 평균 당도 보다 약 2Brix 이상 높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명옥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