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 서브큐몰’ 통해 냉동 베이커리, 버터 및 치즈 등 180여 종 재료 구매 가능
- 오픈 기념으로 할인 쿠폰 증정, 서브큐 소속 셰프 1대 1 컨설팅 등
- 오픈 기념으로 할인 쿠폰 증정, 서브큐 소속 셰프 1대 1 컨설팅 등
![[삼양 서브큐몰/사진=삼양홀딩스]](/news/photo/202309/67997_67543_451.jpg)
삼양그룹 식품/화학 계열사 삼양사의 식자재유통 전문 브랜드 서브큐는 최근 자사몰인 ‘삼양 서브큐몰’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서브큐 홈페이지에 장보기 기능이 추가된 것으로 소비자는 냉동 베이커리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이태리 요리 소스, 버터 및 치즈 등 180여 종에 이르는 요리 재료를 제품을 한눈에 둘러보고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서브큐 자사몰에서는 유럽 냉동 베이커리 기업인 아리스타 그룹(Aryzta Group)의 히스탕과 프랑스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쿠프드팟(Coup de pates)’, 정통 덴마크 데니쉬 브랜드 ‘메테 뭉크(Mette Munk)’ 등 서브큐 독점 공급 브랜드의 제품은 물론 유제품, 소스, 육가공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식재료를 판매한다.
자사몰 오픈 기념으로 오는 30일까지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모든 신규 회원에게 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서브큐 인기상품 3종(AOP이즈니 버터 크로와상, 앵커 버터, 앵커 슬라이스 체다 치즈)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사업자 회원에 한해 △서브큐 소속 셰프와의 1대 1 컨설팅, △서브큐 인기제품으로 구성된 샘플키트 증정 이벤트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삼양 서브큐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낙현 삼양사 대표는 "삼양 서브큐몰 론칭은 고객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충성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포석”이라며 “자사몰은 서브큐와 고객이 상생할 수 있는 파트너적 관계로 발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