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24 시즌 맨체스터 시티 라이선스 의류, 푸마 용품 판매
- 맨체스터 시티 공식 후원사로 국내에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일 예정
- 맨체스터 시티 공식 후원사로 국내에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일 예정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맨체스터 시티 FC의 트레블 달성과 방한을 기념하여 컨셉 스토어를 지난 14알 오픈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푸마 ‘맨체스터 시티 컨셉 스토어’는 2022-23 시즌 트레블이라는 역사적인 성과를 거둔 맨체스터 시티의 블루 컬러를 컨셉으로 14일부터 31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3층에서 진행된다.
이번 컨셉 스토어는 국내 축구 팬들이 맨체스터 시티 라이선스 제품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으며, 신제품 축구화 ‘브레이크스루 팩’ 등 푸마의 최신 축구화도 함께 선보인다.
한편 푸마는 이번 컨셉 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맨체스터 시티의 공식 후원사로서 7월 말 예정된 맨체스터 시티의 프리시즌 투어를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맨체스터시티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고 푸마와 맨체스터 시티의 역대 유니폼 및 트로피 전시와 더불어 맨체스터 시티 소속 푸마 후원 선수들과 국내 팬들이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마킹 유니폼 저지 역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푸마코리아 이나영 대표는 “트레블 달성이라는 역사에 남을만한 성과를 달성한 맨체스터 시티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푸마는 맨체스터 시티의 파트너로서 구단과 팬들이 특별한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축구에 대한 푸마의 헤리티지와 진정성을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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