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한국 외교관계수립 40주년 기념 '튀니지 수공업품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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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한국 외교관계수립 40주년 기념 '튀니지 수공업품 전시회'
  • 코리아포스트
  • 승인 2009.11.0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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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한국 외교관계수립 40주년 기념 '튀니지 수공업품 전시회'


튀니지의 멋과 아름다움을 '튀니지 수공업품 전시회'를 통해 명동에서 만나 볼 수 있다.
2009년 11월 6일 튀니지-한국 외교관계수립 40주년을 기념하여 '튀니지 수공업품 전시회' 리셉션을 가졌다.


리셉션에서는 튀니지 주한 대사의 개회사와 명동관광특구 협의회의 이동희 사무국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각국 외교 사절과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되었다.


'튀니지 수공업품 전시회'는 2009년 11월 5일~11월 20일 (10:30~22:00)까지 명동 M플라자 5층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는 주한튀니지대사관과 국립튀니지수공예청이 주최하고 서울관광마케팅(주)이 후원하였다.




( 본 기사는 인사말과 함께 국.영문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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