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호텔, 서머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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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호텔, 서머 패키지
  • 윤경숙 기자
  • 승인 2015.07.12 18: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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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2015 서머패키지 1 폴란드 천년의 예술

[코리아포스트=윤경숙기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호텔은 합리적인 가격에 호텔에서 1박과 문화 예술(미술), 미식, 미용 콘셉트 혜택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서머 패키지를 8월31일(월)까지 선보인다. 2인 기준 1박 가격은 15만9천(세금 봉사료 별도).  
 
이건우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마케팅 팀장은 “이번 여름은 국제 도시 서울을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서울 최고의 교통 요지인 포포인츠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국립중앙박물관이나 남산, 남대문 등 서울 주요 관광지를 다양하게 즐겨보길 권하고 싶다.”라면서 “이를 위해 주중에 시청, 명동, 광화문을 잇는 셔틀버스도 운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콘셉트에 따라 패키지를 선택하면 용산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의 ‘폴란드, 천년의 예술’ 전시 관람, 호텔 내 레스토랑 이터리에서 블랙 앤 화이트 파스타 식사, 트리앤씨 천연 화장품 에스키모라인 선물 등의 혜택 중 1가지를 받게 된다.  
 
‘폴란드, 천년의 예술’전시는 쇼팽과 코페르니쿠스의 고향, 폴란드의 국보급 예술 작품들이 한 자리에 모은 기획전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블랙 앤 화이트 패키지의 파스타는 오징어 먹물 파스타로 콜드 파스타이며 더 이터리의 대표 주방장의 추천메뉴이다. 검은 면 위에 마요네즈 드레싱과 하얗게 뿌린 치즈는 설원을 연상시키는 느낌을 들게 한다. 
 
포포인츠 서울 남산은 국내 최고의 교통 요지에 위치해 있다. 주요 관광지인 명동 과 가깝지만 번잡스러움에서 탈피, 교통과 비즈니스 중심지인 서울역에 위치했다. KTX, 지하철, 버스 등을 통해 서울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남대문 시장, 고궁, 백화점, 마트 등 주요 관광 및 쇼핑 인프라에도 접근성이 좋다.  가격: 15만 9,000원 (세금, 봉사료 별도) 예약 및 문의: 02-6070-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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