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기자] 감각적이면서도 베이직한 아이템을 제안하는 ㈜신성통상(대표이사 염태순)의 탑텐(TOPTEN)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을 맞아 ‘Summer SALE Festival(서머 세일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3일부터 진행되는 ‘Summer SALE Festival(서머 세일 페스티벌)’은 고객들의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SS15시즌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래쉬가드를 비롯해서 숏팬츠와 슬리퍼, 원피스 등 다양한 여름 아이템들을 4900원부터 3만 9900원까지다.
탑텐의 래쉬가드는 SPF50+라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과 함께 체온을 보호하는 기능까지 갖춘 수상 스포츠 의류로써, 서핑, 스쿠버 다이빙, 스노클링 등과 같은 수상 레저 활동에 제격이며, 그래픽 티셔츠를 비롯해서 숏팬츠, 원피스 등 탑텐의 베이직한 아이템들은 감각적인 바캉스룩을 연출할 수 있다
탑텐의 마케팅 팀에서는 “이번 이벤트는 보다 베이직하면서 감각적인 다양한 아이템들을 폭넓게 만나볼 수 있도록 진행했다”며, “기능성까지 더한 래쉬가드부터 원피스, 다양한 액세서리까지 이번 시즌 아이템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본격적인 여름을 대비해 트렌디하고 세련된 아이템들을 유용하게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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