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협회 신임 회장에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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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협회 신임 회장에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 내정
  • 브라이언 홍
  • 승인 2022.09.1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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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준 현대건설 대표가 6개월째 공석인 한국주택협회 신임 회장에 내정됐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주택협회는 오는 23일 총회를 열고 윤영준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주택협회 측은 전임 회장이었던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고문의 임기가 지난 3월 만료된 이후, 이제껏 후임자를 찾지 못한 상태였다.

총회 통과 여부는 상황을 지켜봐야 알겠지만, 적임자를 장기간 찾았고 내부 설득과 공론화 과정도 함께 진행해온 만큼 부결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이다.

지난 1978년 출범한 주택협회는 국내 대형 주택건설업체를 주축으로 설립된 법정단체로 현대건설, 삼성물산, GS건설, 대우건설 등 국내 대부분 대형건설사를 포함해 총 63개 회원사가 있다. 그동안 건설사 전문 경영인이 회장직을 맡아 온 경우가 많았고, 지난 3월 김대철 전 회장(HDC현대산업개발 고문)이 임기만료로 퇴임한 후 6개월째 후임자를 찾지 못해 회장직이 공석인 상태였다.

사진출처=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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