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의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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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의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판매
  • 유정인 기자
  • 승인 2022.08.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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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의 8월1일(월)부터 15일(월)까지의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판매 매출은 전년과 같은 기간과 대비해 25%가량 증가했다.

사전 예약의 경우 행사 카드 할인과 구매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혜택이 늘어나면서 점차 매출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추석대비 올해 설의 경우 사전예약판매 비중이 10%증가하며, 전체 선물세트 판매 비중 중 사전예약의 비중이 50%를 넘어섰다.

올 추석의 사전예약 세부매출을 살펴보면, 5만원 미만의 선물세트 실적이 지난해 대비 약 35% 증가했으며 이는 가성비 선물세트의 관심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이에 롯데마트는 고물가로 인해 선물세트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5만원 미만의 가성비 선물세트를 전년대비 10% 확대, 전체 사전예약 선물세트의 50% 가량으로 구성했다.

이는 고물가, 고금리등으로 인해 소비 심리가 위축 되어 합리적인 소비가 트랜드를 적극 반영한 것이다.

특히, 고물가 시대에 3만원 미만으로 구매할 수 있는 가성비 과일 선물세트가 인기다. '깨끗이 씻은 GAP 사과(10~12입/3kg 내외/국산'와 '전주 한옥토 배(6~10입/5kg 내외/국산)'은 전년대비 각 4배, 2배 가량 판매량이 증가했다.

또한 명절 선물의 대표인 축산 설물세트는 10만원 미만대 가성비 상품의 수요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미국산 소프라임 LA식 갈비세트(미국산 프라임 냉동 꽃갈비 1.2kg*2)'와 한우 갈비 세트 2호(1등급 한우 찜갈비 600g*2, 양념소스)가 엘포인트 회원 대상 40%할인 된 가격인 9만 9000원에 판매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