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비비큐 그룹(회장 윤홍근)은 이달 5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한국 선수가 출전하는 경기가 있는 날마다 자사앱으로 제품을 주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황금올리브 치킨’ 최대 1만 5천마리를 선물한다.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자사앱(BBQ앱)에서 전 메뉴 주문 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자사앱에서 E-쿠폰을 사용해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국가대표 선수 출전일 주문 고객 중 매일 1,000명을 추첨하여 BBQ의 인기 메뉴인 ‘황금올리브 치킨’ 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첨자에게는 익일 오전 SMS를 통해 개별 공지되며 쿠폰은 자사앱 내 쿠폰함에 자동 발급된다. 해당 쿠폰은 발행일로부터 2일 이내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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