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범 금융위원장 “모바일 인프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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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 금융위원장 “모바일 인프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길 기대”
  • 이은석 기자
  • 승인 2021.11.2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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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 금융위원장. 사진제공=국회
고승범 금융위원장. 사진제공=국회

 

지난 22일 저녁 은행회관 뱅커스 클럽에서 ‘제7차 주한 아세안 인도 대사 초청 만참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는 한국과 아세안‧인도와의 금융분야에서의 협력 증진을 위해 지난 2015년에 처음 개최한 이후 정례적으로 열리는 간담회로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가 공동 주최했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간담회에 참석해 “아세안‧인도와 한국이 역사‧문화적 공통점을 기반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가까워지고 있으며 금융분야에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상호간의 발전을 이루어 나가고 있다”며 “특히 높은 청년인구와 모바일 인프라를 바탕으로 디지털 시장의 잠재력이 높은 아세안‧인도와 한국의 디지털 금융산업 관계자들이 협업하여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과 아세안·인도가 경제·금융 뿐 아니라 교육·문화와 보건·의료, 미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방위적, 포괄적 교류와 협력관계를 만들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응웬 부 뚱 주한 베트남 대사 등 아세안 6개국 대사 및 인도·캄보디아 대사 대리 그리고 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 김종민 금융감독원 부원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은행장 11명, 금융유관기관 기관장 5명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