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지역 인디뮤지션 지원하는 '인디온스포트라이트2'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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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지역 인디뮤지션 지원하는 '인디온스포트라이트2' 개최
  • 성아라 기자
  • 승인 2021.11.1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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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사장 백복인)가 부산음악창작소와 함께 부산에서 활동하는 인디뮤지션들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인디온스포트라이트2’를 오는 27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인디온스포트라이트’는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신진 인디뮤지션들에게 유명 뮤지션의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다음 단계로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KT&G는 신진 인디뮤지션들이 지명도가 높은 인기 뮤지션의 멘토링을 바탕으로 대형 무대를 경험하는 기회도 선사한다.

선발된 뮤지션에게는 ‘KT&G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홀 공연장 무료 대관과 공연 홍보 및 마케팅을 제공한다. 추가로 공연 후에도 활용할 수 있는 공연 라이브 영상 촬영 혜택도 지원한다.

KT&G, 지역 인디뮤지션 지원하는 인디온스포트라이트2 개최
KT&G, 지역 인디뮤지션 지원하는 인디온스포트라이트2 개최

지난 2월 첫 번째 공연에 이어 27일 예정된 2번째 공연에는 부산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4인조 락밴드 <서울부인>과 부산 지역에서 다양한 버스킹을 통해 존재감을 알리기 시작한 <수연&이그린>이 참여한다.

이들의 첫 대형 공연을 위해 R&B부터 월드뮤직까지 전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을 선보이는 가수 ‘하림’이 멘토로 나서며, 인기 TV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의 프로듀서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박문치’가 MC로 참여해 지원 사격에 나선다.

공연에서는 신진 인디뮤지션의 멘토링 과정과 결과물, 그리고 각 인디뮤지션의 자작곡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심영아 KT&G 사회공헌실장은 “우수한 실력을 지녔음에도 지역에서 활동한다는 이유로 좋은 기회를 갖지 못하는 신진 뮤지션들이 많다”며 “KT&G는 상상마당 부산 등 다양한 지역 거점 플랫폼을 통해 지역에 상관없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