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기금,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경계선 지능 아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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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기금,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경계선 지능 아동 지원
  • 이해나 기자
  • 승인 2021.10.1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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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행복권
사진=동행복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권기금이 아동권리보장원을 지원해 경계선 지능 아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각종 맞춤형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있다.

복권기금 측은 14일 이와 같이 밝히며 올해 지원금액만 82억원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복권기금 지원을 통해 아동권리보장원은 ‘나답게 크는 아이 지원사업’이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국 9개 권역, 360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문가를 파견해 1,440명의 아동에게 맞춤형 인지·학습·정서 발달 학습을 지원하는 것으로 아이들에게 1대1 기초학습 지원 프로그램과 더불어  정서·사회 적응력 향상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아동권리보장원 전지용 대리는 “느린 학습자에 대한 꾸준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복권기금을 통해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단순 학습 지원을 넘어 배우고 익히는 것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주위와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아이들의 자립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됐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