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윤경숙기자]모던 판타지를 지향하는 컨템포러리 잡화 브랜드 빈치스(VINCIS’)에서 여름 시즌을 맞아 가볍고 실용적인 투명백(Clear Bag)을 출시한다.
 
빈치스에서 출시하는 투명백은 리브라(Libra) 라인의 숄더백과 지오메트릭 플라워(Geometric Flower) 라인의 쇼퍼백으로 빈치스만의 눈꽃 패턴이 프린트되어 있는 PVC 소재로 제작되었다. 

안이 들여다 보이는 소재 특성 상 시원한 느낌을 주는 것은 물론 가벼운 무게감까지 갖춰 올 여름 잇 백으로 제격. 게다가 내부 탈착 가능한 파우치가 내장되어 있어 실용성까지 더했다.
 
다빈치의 황금비율을 적용한 ‘V’ 디테일로 빈치스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한 아이코닉백인 리브라백은 박스형태의 쉐입에 다양한 소재와 컬러 플레이로 차별화된 유니크함을 선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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