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계약한 화이자 백신, 44만 2천회분 인천공항 추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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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계약한 화이자 백신, 44만 2천회분 인천공항 추가 도착
  • 이해나 기자
  • 승인 2021.10.0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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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9926편을 통해 수송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사진=코리아포스트 DB
KE9926편을 통해 수송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사진=코리아포스트 DB

화이자 백신 44만2천회분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앞서 정부는 화이자와 계약을 맺고 추가로 백신을 확보한 바 있다.

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직계약 화이자 백신 물량 6천600만회분 가운데 3천640만7천회분이 도입됐다"며 "루마니아에서 구입한 백신을 포함하면 국내에 도입된 백신은 총 7천717만회분"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가 확보한 백신은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AZ), 얀센, 노바백스 5종으로 총 1억9천534만회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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