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지배구조 개편 '첫단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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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지배구조 개편 '첫단추'
  • 코리아포스트 성정욱 기자
  • 승인 2021.09.1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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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3사 합병승인, 상장3사 합병은 내년 마무리

셀트리온 그룹이 지배구조 개편에 시동을 걸었다. 애초에 밝힌 '선 비상장 3사 합병, 후 상장 3사 합병' 계획에 따라 셀트리온그룹 계열 비상장 3사는 16일 일제히 주주총회를 열어 합병 계획을 승인했다. 셀트리온그룹이 지배구조 개편 추진을 꺼낸 것은 작년 9월이라고 밝혔다. 서정진 명예회장이 자신이 최대주주인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지분을 현물출자하는 방식으로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를 설립하겠다고 밝히면서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비상장 3사 합병 절차를 밟으면서 그와 동시에 상장 3사 합병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상장 3사 합병이 최종 마무리 되는 11월 1일 이전 이사회 결의와 합병 주총 소집 및 승인 등 상장 절차가 시작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비상장 3사 합병 >>셀트리온홀딩스(가칭) 합병기일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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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
-셀트리온스킨큐어 

상장 3사 합병 >> 셀트리온(가칭) 내년 초 합병 마무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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