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마에스트로CC에서 골캉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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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마에스트로CC에서 골캉스 하세요
  • 이명옥 기자
  • 승인 2021.08.1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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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환경에서 골프와 숙박을 동시에
부영그룹 마에스트로CC 전경(사진제공:부영그룹)
부영그룹 마에스트로CC 전경(사진제공:부영그룹)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명옥 기자] 2021년 국내 골프산업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원정 골프 등이 불가능하게 되면서 호황세였다. 또한 MZ세대가 골프장으로 대거 유입되면서 이용객이 크게 증가한 한 해이기도 하다.

8월 여름휴가, 부영그룹 마에스트로CC에서 골프와 숙박을 동시에 즐기는 골캉스(골프+바캉스) 어떨까. 

경기도 안성에 자리잡은 부영그룹 마에스트로CC는 부지를 감싸 안은 울창한 기존수림과 계곡이 있는 완만한 지형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에 위치해 있다. 자연 그대로 구성한 홀은 오래 전부터 조성되어 있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다양한 경관 변화로 감흥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골프코스다.

특히, 2020년에는 영국의 골프정보매체 ‘Top100골프코스’ 선정 ‘한국 Top50 골프코스’ 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Top100 골프코스는 세계적인 골프정보매체로, 전 세계 골프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전 세계 및 각 국가별 대표 골프코스를 선정한다. 40위까지 선정되던 한국 대표 골프코스가 2020년부터 50대 골프장으로 선정의 폭이 넓어지면서 부영그룹 마에스트로CC가 49위로 진입했다.

또한 부영그룹 마에스트로CC는 골프와 관광을 결합한 호텔이 함께 위치해 있다. 안성시 최초의 관광숙박시설로 마에스트로 골프클럽 페어웨이 조망이 가능하며, 품격 있는 객실과 조경공원을 갖추고 있다. 호텔 마에스트로는 2017년 9월 객실 수 25실로 문을 열었다. 경부고속도로 서안성요금소 10분 거리의 접근성 외에도 스크린골프장, 실내 및 실외정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마에스트로 CC는 서울과 가까운 안성에 위치한데다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골프와 숙박을 즐길 수 있는 수도권 내 최적의 골프장이다. 고객들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머물다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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