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큐원 우리밀 팬케익 믹스’ 출시
- 100% 우리밀 사용, 성장기 어린이 간식으로 좋아
- 100인 체험단 운영으로 제품 체험기회 확대
삼양사(대표 : 김 윤 회장)가 최근 고급 카페에서 브런치 메뉴로 각광을 받고 있는 정통 팬케익을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큐원 우리밀 팬케익믹스’를 출시했다.
‘큐원 우리밀 팬케익믹스’는 100% 우리밀을 사용하였고, 팬케익믹스에 물을 넣고 반죽하여 예열된 프라이팬에 굽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조리방법으로 누구나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9가지 비타민, 철분, 아연이 들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 간식으로도 좋다. 특히 장건강에 도움이 되는 고급 메이플시럽이 동봉되어 있어 별도로 시럽을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준 제품이다. 자녀들에게 건강간식을 직접 만들어 주고 싶은 주부뿐만 아니라 아침식사 대용이나 브런치 메뉴로 팬케익을 선호하는 젊은이들이 주요 고객층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삼양사 관계자는 “원래 따뜻하게 해먹는다는 의미로 일본과 우리나라에서는 핫케익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제품을 각종 과일, 채소, 시럽 등과 함께 즐기는 미국, 유럽식 정통 팬케익으로 포지셔닝하여 프리미엄 팬케익믹스 시장에 진출함과 동시에 기존 호떡믹스를 포함한 홈메이드 시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삼양사는 소비자층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큐원 네이버카페(http://cafe.naver.com/qonemoms)를 통해 100인 체험단을 모집, 운영하여 제품 체험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체험단은 ‘큐원 우리밀 팬케익믹스’ 출시와 함께 주부들의 다양한 사용후기를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블로그와 카페 등 주부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체험단은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여 본인의 블로그와 큐원 카페에 올리는 형식이다.
한편 삼양사 식품통합브랜드 큐원은 가정에서 간편하게 요리를 만들어 먹는 홈메이드 제품의 원조 브랜드로 호떡믹스 시리즈를 비롯해 인도식 커리와 갈릭난믹스, 쿠키, 케익, 머핀, 해물파전, 찰수수부꾸미 같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홈메이드 카테고리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삼양사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홈메이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큐원 우리밀 팬케익믹스’는 주요 할인점 및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1개 제품으로 약 14개(지름 10cm 기준)의 팬케익을 만들 수 있으며, 소비자가격은 3,450원(430g)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