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등 참석한 런칭 행사도 개최
[코리아포스트= 윤경숙기자]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가 신선한 생과일을 가득 담아 만든 소르베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하겐다즈 ‘망고 소르베’와 ‘라즈베리 소르베’는 프리미엄 급의 망고와 라즈베리의 풍미를 그대로 살려 생과일의 100% 신선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하겐다즈가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빙과류 형태의 아이스크림으로 생과일의 상큼함과 청량감을 극대화했다.
하겐다즈는 이번 소르베 출시를 기념해 5월 21일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런칭 행사를 개최했는데 100% 과일의 신선한 즐거움(FRUITY PLEASURE)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배우 이하늬와 오세득 셰프가 참여하여 신제품을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다.
소르베가 선사하는 생과일의 맛과 색, 향기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4D 영상 체험과 스페셜 갈라쇼를 마련하여 하겐다즈 망고, 라즈베리 소르베만의 생생한 과일 맛과 오감만족의 차별적 가치를 전달했다.
하겐다즈 코리아 서홍표 대표이사는 “이번에 출시한 망고 소르베와 라즈베리 소르베는 하겐다즈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소르베 제품이다. 무더위가 예상되는 올 여름, 신제품 소르베가 진짜 과일의 시원하고 상큼한 맛의 즐거움을 선사하여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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