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해나기자]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7층에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 매장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장에서는 '아미'의 시그니처 라인인 '하트 컬렉션'부터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의 의류·가죽 가방·모자 등을 선보인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과 판교점에 이어, 이번 무역센터점까지 수도권 지역 세 곳의 점포에서 '아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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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해나기자]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7층에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 매장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장에서는 '아미'의 시그니처 라인인 '하트 컬렉션'부터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의 의류·가죽 가방·모자 등을 선보인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과 판교점에 이어, 이번 무역센터점까지 수도권 지역 세 곳의 점포에서 '아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