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원하는 ‘hope’ 제공화장품, 한국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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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원하는 ‘hope’ 제공화장품, 한국 첫선
  • 윤경숙 기자
  • 승인 2015.03.0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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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소피,' 리뉴드 호프 인 어 자' 론칭

 

▲ 뉴욕 본사 수석 마케터 겸 부사장 질 스칼라만드레가 ' 리뉴드 호프 인 어 자 '론칭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코리아포스트 윤경숙기자] 미국 탑 스킨케어 브랜드 필로소피(philosophy)가 혁신적인 논-스톱-스킨 테크놀로지가 접목된 ‘리뉴드 호프 인 어 자’(renewed hope in a jar)를 한국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2일 신사동 호림아트센터 JNB갤러리에서 열린 ‘리뉴드 호프 인 어 자’ (renewed hope in a jar) 론칭 행사에는 뉴욕 본사 최고 마케팅 경영자이자 수석 부사장 질 스칼라만드레(Jill Scalamandre)와 필로소피 스킨연구소 소장 뮤리엘 푸조스(Muriel Pujo)프랑스와 소렐(francois saurel) 코티코리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신제품‘리뉴드 호프 인 어 자’를 직접 소개해 관심을 높혔다.

대표제품으로 선보인‘리뉴드 호프 인 어 자’는 미국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가장 좋아하는 뷰티 제품으로 꼽으면서 유명해진 베스트셀러 제품 ‘호프 인 어 자’의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다.

‘리뉴드 호프 인 어 자’는 하루 종일 촉촉하고 편안한 피부로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피부 안쪽까지 수분을 전달하여 건강한 피부 빛을 만들어준다는 것이 컨셉이다. 또한, 미세 주름 정리 , 피부 자체의 활력과 생기를 제공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준다는 것이다.

뮤리엘 푸조스 필로소피 스킨 연구소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 ‘리뉴드 호프 인 어 자’는 필로소피만의 혁신적인 논-스톱-스킨 테크놀로지로 피부의 자가 재생 사이클을 최적화시켜 생기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고 설명했다.

▲ 리뉴드 호프 인 어 자 제품

필로소피 스킨 연구소장에 따르면 리뉴드 호프 인 어 자 출시 전 진행된 임상 실험 결과 91%의 여성이‘리뉴드 호프 인 어 자’를 사용한 뒤 새로운 피부에 대해 만족감을 느꼈고, 사용 직후 94%의 여성이 피부 속 수분 공급을 느꼈으며, 81%가 건강한 피부 빛을 경험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즉 52명 여성 대상 8주 임상 실험 후 자가 측정 결과 사용 직후 94%가 피부 의 수분이 공급되었음을 느꼈고 81%가 즉각적으로 피부가 건강하게 빛나는 것을 느꼈다

1주 후에는 100%가 피부 텍스처가 개선된 것을 느꼈고 4주 후에는 92%가 피부 텍스처가 달라졌음을 느꼈고 매일매일은 91% 여성이 새로운 피부와 사랑에 빠졌고 주변 친구에게 ‘리뉴드 호프 인 어 자’를 추천할 생각이라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이 첫 방문인 질 스칼라만드레 수석 부사장은 “필로소피 브랜드의 철학은 가장 먼저 마음과 피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라고 소개하며, 베스트 셀러로 굳건히 시장에 판매되고 있는 ‘호프 인 어 자’가 ‘리뉴드 호프 인 어 자’로 한 단계 더 진화되면서 더욱 발전된 테크놀로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리뉴드 호프 인 어 자’가 아시아 최고의 뷰티 시장으로 꼽히는 한국에서 많은 여성들에게도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제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리뉴드 호프 인 어 자’와 함께 선보이는 ‘리뉴드 호프 인 어 자 아이’, ‘리뉴드 호프 인 어 자 리바이탈라이징 크리미 폼 클렌저’, ‘리뉴드 호프 인 어 자 하이드레이팅 & 리파이닝 로션’ 총 4 종의 제품은 오는 4월부터 주요 백화점 및 온라인 몰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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