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선물특집] 롯데주류, 전통주•위스키•와인 등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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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선물특집] 롯데주류, 전통주•위스키•와인 등 풍성
  • 이경열 기자
  • 승인 2015.02.0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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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주류 2015년 설선물세트

[코리아포스트 이경열기자] 롯데주류는  설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 차례주 ‘백화수복’을 비롯해 고급 수제 청주 ‘설화’, 순미주(純米酒) ‘국향’ 등 전통주 선물세트와 위스키, 와인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설화’는 최고 품질의 쌀을 52%나 깎아내고 특수효모로 장기간 저온 발효하여 청주특유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는 최고급 수제 청주. 쌀을 깎는 도정과정에서부터 발효, 숙성, 저장 등 모든 제조공정을 수작업으로 빚어 만들기 때문에 생산량이 한정되어 있다. 

‘200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2009 세계 환경포럼’ 등 세계적인 회의의 공식 만찬주 및 건배주로 선정되며 그 가치를 인정 받고 있는 ‘설화’는 귀한 자리, 격식 있는 자리에 제격이며, 소중한 분들께 드리는 기품 있는 선물로 더 없이 좋다.
 
‘스카치블루’선물세트는 스카치블루 21년산, 스페셜 17년산, 인터내셔널 3가지 제품으로 한층 고급스러워진 패키지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해 전하는 사람의 마음을 풍성히 담아낼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가 : 3만원~12만원 대
 
와인은 애호가들은 물론, 와인을 자주 접해보지 못했던 소비자까지 만족할 만한 다양한 가격대의 ‘와인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대표 제품으로 PGA 투어 공식 와인인 ‘베린저 와인 세트’는 ‘베린저 파운더스 에스테이트 까베르네 쇼비뇽’과 ‘베린저 파운더스 에스테이트 피노누아’를 묶어 선보였다.

 이 와인세트는 와인 스펙테이터로부터 화이트와 레드 모두 ‘올해의 와인’으로 선정된 세계 유일의 와인너리인 베린저의 노하우가 그대로 담긴 고급 와인이다. 두 와인 모두 농익은 과일향과 초콜렛의 풍미가 어우러져 입안에서 길게 느껴지는 부드럽지만 여운이 돋보이는 와인이다. 소비자가 : 15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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