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유승민 기자] 오는 25일에서 27일간 부산에서 개최되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가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외교부는 이태호 제2차관 주최로 4일 주한 아세안 10개국 대사 초청 오찬을 개최했다.
▲ 주한 아세안 10개국 대사 초청 오찬 자리에서 최근 특별정상회의 준비 진전 상황에 대해 공유하고, 아세안측의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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