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이경열기자] 설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마트가 설 선물세트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사전예약판매를 12일부터 2월 4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실시한다.
올 설 사전예약판매 선물세트는 지난해보다 30% 가량 늘어난 160여종이며, 정상가 대비 최대 30%까지 저렴하다.
주요 상품은 횡성 이씨 한우세트, 밀양 얼음골 사과 VIP, 황제굴비/갈치 등이다. 사전예약 상품 배송기간은 2월 6일부터 1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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