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니니,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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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니,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협찬
  • 이해나 기자
  • 승인 2019.06.2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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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해나 기자] 국내 판매 1위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가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공식 협찬을 진행한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장르 영화제로 7월 7일까지 경기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는 사랑, 환상, 모험을 테마로 전 세계 49개국 284편의 영화가 상영 예정이다.

▲ 사진=버니니

버니니는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매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버니니 제품 협찬을 진행 중이다. 올해는 250ml 슬림한 용량의 ‘버니니 캔’과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핑크빛 로제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 벨라’ 2종을 협찬한다.

각 제품이 가진 특장점을 살려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버니니 캔’은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야외 상영 시 제공되며 샴페인 보틀 모양으로 우아함을 한껏 살린 버니니 벨라는 초청객 대상, 영화제 개·폐막식에 제공된다.

버니니는 또한 6월 28일부터 3일간 부천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브랜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방문객들을 맞이 할 계획이다.

버니니 브랜드 관계자는 “스파클링 와인으로서의 톡 쏘는 매력과 캐쥬얼하면서도 우아한 버니니의 아이덴티티가 영화제의 성격과 잘 어울려 협찬을 결정하게 됐다”며 “엄선한 작품들과 청량한 버니니를 즐기며 여름의 낭만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버니니는 모스카토 품종의 스파클링 와인으로 별도의 당 성분 첨가 없이도 달콤한 맛과 탄산의 청량함을 느낄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버니니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 연속으로 IWSR(국제주류연구소) 기준 국내 판매 1위 타이틀을 유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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