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3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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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3주년 기념식 개최
  • 손다솜 기자
  • 승인 2019.03.0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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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

[코리아포스트 손다솜 기자] (사)하늘문화 세계평화광복(이하HWPL)이 오는 14일 16시 서울 송파구 잠실종학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3주년 기념식'을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이라는 부제 아래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에서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은 UN 상정을 위한 활동상황 그리고 국제사회의 지지 현황을 발표하고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을 논의할 예정이다.

▲ 사진='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 공표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HWPL은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 협의 지위, UN 글로벌소
통국(DGC) 및 서울특별시에 등록된 평화 NGO 단체로서 ‘전쟁을 종식 짓고 평화의 세계를 후대의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기치 하에 세계적 차원의 평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HWPL은 국제법 전문가들로 구성된 ‘HWPL 국제법 제정 평화위원회’, 정치 및 사회 지도자들로 구성된 192명의 ‘HWPL 자문위원’, 종교지도자와 교육 및 언론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556명의 ‘HWPL 홍보대사’ 등과 함께하고 있다.

또한 세계의 평화 구축을 위해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및 전 세계 약 830여 개의 청년 단체들이 함께하고 있는 국제청년평화그룹(IPYG)과 협력하여 시민사회의 지지와 적극적 활동을이끌어 가고 있다.

HWPL은 2014년 9월 개최한 '평화 만국회의'에서 전쟁종식과 평화를 위한 국제법 제정을 세계평화실현을 위한 제1과제 중 하나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HWPL은 전 세계 정치, 사회, 언론, 종교지도자 및 청년, 여성 등의 시민계층과 활발하게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협력을 진행 중이다.

▲ 사진=오바마 전 대통령이 보낸 축하 메시지

HWPL은 세계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국제법 제정, 종교 간 화합, 평화 교육을 주요 사업으로 평화운동을 진행 중이다. 지난 2012년부터 평화순방을 통해 각국 정치·법조·교육·종교·시민단체 등을 만나 계층별 평화사업을 추진하고, 2014년부터 매년 9월 대한민국에 HWPL과 협력하는 해외 인사들을 초대해 1년간 활동보고와 향후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있다.

또한 2015년에는 국제법 전문가 및 석학들로 HWPL 국제법 제정 평화위원회를 구성하여 전쟁 종식 평화 국제법 제정을 위한 국제법안 초안을 작성, 그 결과로 DPCW를 전 세계에 공표했다.

▲ 사진=엘살바도르에 건립된 HWPL 평화기념비

이에 HWPL은 매년 3월 14일마다 DPCW 기념식을 열어 본 선언문을 향한 세계적인 지지를 바
탕으로 진행되는 평화 문화 형성 및 전파에 대한 성과들을 소개하고, 국제법 제정을 위한 과정 중 하나인 UN 상정을 위한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있다. 3주년 기념식에서는 어느 때보다 확대되고 실질적인 지지를 기반으로 하는 세계적 협력 현황이 아래와 같이 소개된다.

-국가적 차원의 지지, 국가선언문
세이셸, 에스와티니, 코모로 세 국가의 국가선언문을 시작으로 정부 차원의 DPCW를 향한 공식적인 지지가 확대되고 있다.

- IGO(정부간 국제기구)를 통한 국제적 차원의 지지 확대
중미의회(PARLACEN, Central American Parliament)의 DPCW 지지 결의안 통과, 아프
리카 55개국이 회원국으로 있는 아프리카연합(AU, African Union)의 의회기구인 범아프리
카의회(PAP, Pan-African Parliament)와 MOU 체결 및 발트흑해이사회(Centre for BBS,
International Centre for Black Sea-Baltic Studies and Consensus Practices)와의
MOU 체결 등 DPCW에 대한 국제기구들의 지지와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2016년 5월
HWPL은 UN 본부에서 145개국 UN 대표부에 DPCW의 UN 결의안 상정 필요성과 평화를 이
루기 위해 국제법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렸다.

- 시민사회의 활발한 DPCW 국제법 제정촉구 활동 확대
HWPL의 ‘레지슬레이트 피스 캠페인’(Legislate Peace Campaign)이 시민사회 차원에서
DPCW 국제법 제정 촉구 활동으로 세계 174개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 캠페인은 시민, 학생, 난민 등에게 평화에 대한 의식을 높여줄 수 있는 평화교육,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국가 지도자에게 평화를 촉구하는 피스레터(Peace Letter) 활동, 여성 인권의 향상을 위한 평화 사업 및 촉구 활동 등이 포함된다.

-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시민사회 역할 논의
특별히 올해는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이 논의된다. 참석자들은 통일에대해 전문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물론 한반도 평화 체제 유지와 안정적 발전을 위한 국내 및 국제사회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한반도 평화 통일과 교류 협력을 위한 시민사회 단체의 역할’을 주제로 한 강연회를 통해 평화와 통일에 대한 시민사회의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협력이 논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