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 신제품 ‘버터 립 슬리핑 마스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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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엘, 신제품 ‘버터 립 슬리핑 마스크’ 출시
  • 이해나 기자
  • 승인 2018.10.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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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해나 기자]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은 밤 사이 입술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주는 신제품 ‘버터 립 슬리핑 마스크’를 출시한다.

키엘 ‘버터 립 슬리핑 마스크’는 자기 전 입술에 도포하고 자면 밤 사이 입술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 촉촉하고 부드러운 입술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코코넛 오일과 와일드 망고 버터를 함유하여 건조한 입술에 8시간 지속되는 보습과 영양을 선사한다. 거칠어진 입술을 매끈하게 정돈해주는 리치한 밤 텍스처로 환절기 트고 갈라진 입술에 사용하기 좋다.

▲ 사진=키엘, 신제품 ‘버터 립 슬리핑 마스크’ 출시.(키엘 제공)

신제품 ‘버터 립 슬리핑 마스크’는 자기 전에 바르는 슬리핑 마스크로 사용하거나, 휴대하여 입술이 건조할 때마다 수시로 덧바르는 립밤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립 메이크업 전 바른 후 15분 뒤 부드럽게 닦아내면 립 메이크업이 잘 받는 매끈한 입술로 케어할 수 있다.

키엘의 ‘버터 립 슬리핑 마스크’은 8g에 3만 2천원대로, 전국 59개 키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 및 모바일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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