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성현 기자] 롯데주류가 2018년 추석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 차례주 ‘백화수복’, 고급 수제 청주 ‘설화’ 등 전통주 선물세트를 비롯해 위스키, 와인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합리적인 가격에 드리는 분의 정성과 풍성한 마음을 담을 수 있도록 주종별, 가격별로 다양한 선물세트를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통주 = ‘백화수복’은 1945년 출시되어 74년 동안 우리의 차례상을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전통 차례주다. 100% 국산쌀을 사용하고 롯데가 자체 개발해 특허출원까지 마친 효모를 이용한 것이 특징 소비자가 : 700ml 5,200원 / 1000ml 7,100원 / 1800ml 11,000원
‘설화’는 최고 품질의 국산 쌀을 52%나 깎아내 잡내를 없애고 특수 효모로 저온 발효하여 청주 특유의 청아하고 깔끔한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초특급 수제 청주다. 소비자가 : 700ml 23,000원 / 설화1호세트(700ml 2병, 잔2개, 술병 1개) 43,000원 / 설화2호세트(375ml 3병, 잔 3개) 36,000원
◇위스키 =‘스카치블루’는 엄선한 스코틀랜드 최상의 스카치 위스키 원액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감칠맛을 살려 블랜딩한 프리미엄 국산 위스키로
부드러운 맛과 향을 살렸다. 소비자가 : 3만원 ~ 5만원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