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한승호 기자] KOTRA(사장 권평오)는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공동으로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국내 최대 환경·에너지 분야 비즈니스 행사인 2018 글로벌 그린허브 코리아(GGHK2018)를 개최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41개국 114개의 발주처와 400여명의 국내기업·기관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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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한승호 기자] KOTRA(사장 권평오)는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공동으로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국내 최대 환경·에너지 분야 비즈니스 행사인 2018 글로벌 그린허브 코리아(GGHK2018)를 개최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41개국 114개의 발주처와 400여명의 국내기업·기관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