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 ‘얼려먹어도 맛있는 후디스 과일 그릭’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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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얼려먹어도 맛있는 후디스 과일 그릭’ 이벤트 진행
  • 정수향 기자
  • 승인 2018.08.0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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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동후디스, ‘얼려먹어도 맛있는 후디스 과일 그릭’ 이벤트 진행

[코리아포스트 정수향 기자] 친환경 로하스 경영을 추구하는 일동후디스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얼려먹어도 맛있는 후디스 과일 그릭’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후디스 과일 그릭’을 얼려 시원하게 즐기는 인증샷을 #그릭요거트, #얼려먹는그릭요거트, #그릭프로즌 등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LG 더마 LED 마스크, 네스프레소 픽시, 후디스 과일 그릭 1BOX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 이벤트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일동후디스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디스 과일 그릭’은 과일의 상큼함이 더해진 고영양 그릭요거트 제품으로 국내산 원유의 2배에 달하는 단백질과 고칼슘 등 영양성분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700억 마리의 살아있는 生유산균이 담겨있어 장 건강에도 큰 도움을 준다.

얼리면 샤베트 형태의 아이스크림으로, 얼리지 않으면 부드럽고 진한 그릭요거트로 즐길 수 있다. 새콤달콤한 국내산 딸기를 넣은 ‘후디스 그릭 딸기’와 탱글탱글한 나타드코코∙포도를 넣은 ‘후디스 그릭 코코포도’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40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에서도 건강을 위해 그릭요거트를 찾는 소비자들이 ‘후디스 과일 그릭’을 보다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됐다.”며 “더운 날씨로 지치기 쉬운 요즘,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아이스크림으로도 즐길 수 있는 ‘후디스 과일 그릭’으로 건강과 시원함을 모두 잡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후디스 그릭’은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든 국내 최초 그릭요거트다. 신선한 우유를 2배 농축하여 안정제, 색소 등 인공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고 각각 용기에 담아 개별 발효시켜 만든 제품으로 유청을 제거하지 않아 단백질, 칼슘 함량이 풍부하다. 2012년 국내 최초로 출시되어 2018년 6월 말 기준 누적 판매량 5,000만개를 돌파하며 대한민국 대표 그릭요거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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