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메달 조재호 선수( 사진 왼쪽)와 남삼현 한국선수단 단장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아시가바트= 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제5회 아시가바트 아시아실내무도대회에서 24일, 당구 남자 캐롬 쓰리쿠션에서 조재호 선수 은메달을 획득했다. 시합을 마친 후 조 선수는 “이전 게임에 비해 집중하지 못했던 점이 아쉬웠다”고 소회를 밝혔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숙 선임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