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독립 23주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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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독립 23주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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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9.1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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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중앙아시아 국가중 최대 교역파트너
한국과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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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우즈베키스탄 독립 23주년을 축하하기 위해서울 롯데 호텔에서 갈라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산업통산자원부 문재도 차관을 비롯하여 주한외교사절단장이신 다토 하지 하룬 이스마일 대사, 정부 고위관리, 주한 각국 대사 및 선임외교관, 재개지도자, 문화계 인사와기타 각계각층의 지도급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이날 우즈베키스탄 이브라기모프 대리대사는 연설문에서 지난 6월 박근혜 대통령께서 우즈베키스탄을 공식 방문하여 이슬람카리모프 대통령과의 회담을 통해서 양국관계 및 지역 관련 다양한 이슈를 심도 있게 논의하고 양국 협력관계의 전망 있는 분야를 확인하였고 양국 정상은 양국 간 정치 ? 경제 ? 무역 ? 투자 ? 문화 등 분야에서의 협력관계 및 국제기구에서의 양국 협력을 규명하는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공화국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 및 발전을 위한 공동 선언을 서명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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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부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경제, 무역, 금융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양국 간의 협력관계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교육, 문화 등 인도적 차원에서의 교류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양국과 양국 국민의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우즈베키스탄과 한국 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통산자원부 문재도 차관도 이날 연설문에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수교 역사는 20여년 밖에 안되었지만 수교 당시 3억불에 불과하였던 교역액은 꾸준히 증가하여 지난해에는 20억불 이상을 기록하였고 한국은 우즈벡의 4대 교역국이며, 우즈벡은 중앙아 국가 중 한국의 최대 교역 파트너라고 말했다.


/ 이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