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 ,‘미쉐린’ 장착차 타 구설수
상태바
[기자수첩]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 ,‘미쉐린’ 장착차 타 구설수
  • 정수향 기자
  • 승인 2017.07.05 19: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정수향 기자] 조양래 한국타이어 회장이 업무용 차로 타고 다니는 롤스로이스 고스트의 타이어가 한국타이어가 아닌 미쉐린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고.

해당 차량에 맞는 한국타이어 제품이 없기 때문에 부득이한 일이라는 게 한국타이어 측 이야기이다.

즉,  롤스로이스 고스트에 적합한 한국타이어 제품은 아직 생산되지 않고 있으며 타이어 네 개 끼우자고 제조 공정을 바꿀 수도 없는 노릇 아니냐고 반문한다는것.

하지만 일각에선 그룹 오너가 굳이 자사 타이어 제품이 없는 4억 원대 차를 꼭 타야 할 필요성이 있느냐는 의문을 제기되어 문제.

일반적으로 자사 제품의 1 호 홍보맨을 자처하는 타 기업 오너들의 기업 운영 자세.

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라 뒷말을 자아내고 있는데  일각에선 오너도 안 쓰는 자사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판다는 게 어불성설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