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황명환 기자] 프랑스 천연 탄산수 브랜드 페리에가 설 기프트 박스를 출시했다.
올해 처음 출시된 스페셜 패키지는 배송 박스에 ‘Celebrate with Perrier’라는 문구를 담아 디자인 되었다. 여기에 ‘흔들지 마세요. 눌러 담은 마음이 터져 나올지도 몰라요’라는 슬로건을 통해 구매자의 마음을 선물한다는 컨셉으로 소비자를 공략할 예정이다.
또한 한정 수량의 페리에 컵을 제공하고 전 구매 고객에게 코스터를 함께 보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1박스(24병입)에 부담 없는 가격 28,900원으로 무료 배송을 실시한다.
페리에는 플레인, 레몬, 라임, 자몽 4가지의 타입으로 페리에 공식 수입원 씨유씨몰, 주문 전화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CUC는 페리에는 미네랄이 풍부한 천연 탄산수이기 때문에 겨울에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며 명절을 맞이하여 페리에로 감사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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