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황인찬 기자]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가 새해를 맞이하여 피부를 투명하고 매끈하게 가꿔주는 ‘미라클 씨드 에센스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프리메라의 베스트셀러 제품 중 하나인 ‘미라클 씨드 에센스’는 연꽃 발아수가 무려 93.1%나 함유되어 있는 부스팅 에센스로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보충해주고 피부 결을 정돈시켜주어 다음 단계 제품의 흡수를 도와준다.
미라클 씨드 에센스를 꾸준히 사용하면 9일 후에는 피부 톤, 결, 그리고 투명도에 걸쳐 탁월한 개선 효과를 선사한다.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의 경우 새해를 맞아 고객의 뜨거운 사랑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선보이게 되었다.
미라클 씨드 에센스는 700년의 시간을 뛰어 넘어 기적 같이 싹을 틔운 연꽃 씨앗 스토리에 착안하여 오랜 연구 끝에 프리메라만의 틔움 기술을 더해 개발되었다. 연꽃 씨앗이 발아하는 순간의 에너지와 생명력을 담아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드는 영양감과 함께 생기 넘치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춥고 건조한 겨울철, 넉넉해진 용량의 미라클 씨드 에센스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거칠고 예민해진 피부에도 부담없이 더욱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피부를 부드럽고 매끈하게 케어해주는 프리메라 ‘미라클 씨드 에센스 대용량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 및 플래그십 스토어, 면세점, 주요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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