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황명환 기자] 호주의 프리미엄 양모부츠 이뮤(EMU) 오스트레일리아가 겨울철 여성 운전자들을 위한 드라이빙 Fur슈즈 Amity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뮤가 새롭게 제안하는 드라이빙 슈즈 Amity는 굽이 없는 모카신(Moccasin) 타입으로 편하고 캐주얼하며 바닥부터 발등까지 포근하게 감싸는 호주산 천연 양모가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
특히 쿠션감을 보완한 EVA 미드솔과 내구성 강한 러버 아웃솔이 미끄러움을 방지해 이뮤의 본고장 호주 현지에서는 여성들의 드라이빙 슈즈는 물론 겨울철 데일리 슈즈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호주에서 출발해 전 세계 수많은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뮤 오스트레일리아는 알렉사 청, 셀레나 고메즈, 시에나 밀러, 사라 제시카 파커 등의 패션 셀러브리티들의 일상 파파라치 컷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이뮤 오스트레일리아가 새롭게 제안하는 드라이빙 Fur슈즈 Amity는 호주산 천연 양가죽의 스웨이드와 캐주얼한 데님 소재로 구성되어 겨울은 물론 매서운 꽃샘추위까지도 부담 없이 신을 수 있으며 가죽 끈을 연결한 매듭 디테일이 트렌디한 멋을 더한다.
자세한 제품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신세계몰, 롯데몰, GS SHOP 등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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