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박영호기자] 최상급 원두 본연의 맛과 풍부한 향의 에스프레소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가 추석을 맞아 고객이 직접 선택한 싱글오리진 원두와 MD로 구성된 ‘홈카페 기프트 세트’를 연휴가 끝나는 9월 18까지 운영한다.
‘홈카페 기프트세트’는 커피 마니아와 티 마니아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프리미엄 싱글오리진 원두 4종 중 고객이 직접 선택한 원두 1종과 티 텀블러 1개로 구성한 ‘A세트’와 세련된 베이직 머그 2개로 이루어진 ‘B세트’이다. 가격은 각각 3만5천원.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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