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롯데리아, 강동경희대병원 컨세션 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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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롯데리아, 강동경희대병원 컨세션 사업 운영
  • 윤경숙 선임기자
  • 승인 2016.08.02 18:3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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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롯데리아가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강동경희대병원 지하 1층과 지상 1층의 식음 및 편의시설의 운영권을 맡는 컨세션 사업을 맡아  지난 1일 공식 오픈 하였다.
 
이번 컨세션 사업을 운영하는 강동경희대 병원은 일 평균 래원하는 2,700명 및 병원직원들이 주로 이용하는 아일랜드 상권으로 고객들이 편의시설 이용 시 길 건너편을 이용하는 불편함이 있어 리뉴얼 및 입점 브랜드 선정 시 다양한 편의시설과 고객이 선호하는 식음료 브랜드 입점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입점 브랜드는 커피 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 편의점 세븐일레븐, 파리바게트, 카페 오가다 등의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더불어 남대문 시장에서 유명세를 탄 개인 브랜드인 ‘김진호 호떡’, ’남대문떡볶이’의 스트릿 매장 등 총 14개 브랜드가 입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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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2016-08-02 19:50:50
병원의 편의시설은 참 잘 되어있음. 하지만 엄마를 억울하게 돌아가시게한 강동경희대병원을 절대용서할 수 없다. 약은 약사에게 암은 경험많은 의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