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병 라벨 교체, 진하고 부드러운 맛
[코리아포스트 윤경숙 선임기자]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주력 제품인 ‘잎새주’ 리뉴얼에 나서며, 새로운 잎새주의 얼굴이 될 모델로 걸스데이의 혜리를 선정했다.
새로워진 잎새주는 제품 디자인과 맛에서도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8년 만에 바뀐 병 라벨은 제품명을 슬림하게 배열하며 깔끔한 느낌을 살렸다.
라벨 상단에는 캐나다산 메이플(Canadian Maple) 로고를 넣어 ‘메이플 소주’임을 강조했다. 라벨 후면에는 시원한 연둣빛 의상을 입은 혜리를 배치, 싱그러운 감각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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