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김정미 기자] ▲ 매트전문기업 파크론은 브리즈 쿨매트를 최대 40% 할인하는 행사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파크론은 "브리즈 쿨매트는 한국원사직물(FITI)시험연구원이 시행한 방미도 테스트 결과가 0으로 나왔다"며 "곰팡이와 세균이 살 수 있는 환경이 아니므로 면역력이 약한 유아, 어린이는 물론 노인들이 사용하기에 좋은 매트이다"라고 전했다.
브리즈 쿨매트는 통풍성이 좋아 여름철 땀띠 및 아토피 습진 등의 피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140만개의 마이크로 크로스 스프링이 내부에 설계돼 일반적인 쿨매트보다 밀도가 높아 폭신한 쿠션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이번 행사에 선보이는 브리즈 쿨매트는 7개 제품으로 두께 2㎝의 일반형과 침대형, 두께 4㎝의 고급형(디럭스)으로 사이즈는 싱글, 퀸 두가지가 있다.
여름철 죽부인을 대체할 수 있는 브리즈 대형 범퍼쿠션도 만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브리즈 쿨매트는 다양한 사이즈로 소비자의 선택 폭을 늘렸을 뿐만 아니라 관리까지 편리하다"며 "이불처럼 빨래가 힘들지 않아 샤워기로 간편하게 세탁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파크론이 올해 5월 출시한 신제품 브리즈 매직 카페트를 비롯한 4가지 제품도 최대 40% 할인 행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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