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박영심기자] 패션 전문점 두타몰(대표이사 조용만)은 동대문 두타몰 6층에 전문 F&B(식음료) 공간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780㎡(230평) 면적에 이태원, 홍대, 강남 등 핫 플레이스에서 떠오르는 맛집 9개브랜드가 입점했다.
멕시칸 퓨전 음식 전문점 '코레아노스'와 정통 아메리칸 스트리트 푸드 '몬스터 브레드',직접 만드는 티라미수로 유명한 '마피아 디저트 & 마피아 바' 등이다.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삼진어묵’은 8월 초에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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