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원아름 기자] CJ제일제당은 국내 장난감 회사인 옥스포드와 손잡고 블록 장난감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엄마가 아이에게 햄을 요리해주는 주방의 모습을 담은 블록 장난감 '더 건강한 홈:키친'으로, CJ제일제당의 냉장햄 '더 건강한 자연재료'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고급 식재료 온라인몰 마켓컬리(market.kurly.com)에서 '더 건강한 자연재료'와 블록 장난감 패키지가 1천개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1만7천900원이다.
'더 건강한 자연재료'는 최소한의 재료로 만든 프리미엄 냉장햄이다. 돼지고기, 석류, 레몬, 유산균 발효액, 발효식초, 양파, 마늘, 천일염 등 15가지 재료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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